이 책은 죽음을 자연의 일부로 인식함으로써 죽음을 맞아들이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독자의 의식과 잠재의식과 무의식의 도움에 힘입어 최면 명상을 통해 삶과 죽음을 하나로 연결하도록 도움을 준다. 우리가 어디서나 매 순간 살아 있음과 행복을 더해 가기를 기원하는 작가의 의식이 반영되어 있다.

목차

서문

감사의 말씀

저서 출간에 부침

제1장 호스피스

제2장 임종

제3장 죽음

제4장 완화의료와 호스피스의 실제

제5장 호스피스 봉사자 교육

제6장 완화 의료 호스피스에 대한 오해

제7장 최면과 호스피스

제8장 웰빙(Well-being)과 웰다잉(Well-d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