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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최대 특징이 되는 매력은 전권에 흐르는 휴머니틱한 정신이라 하겠다. 정신이 병든 자도 인간이며 우리들의 同胞라는 간단한 사실을 감득하고 솔직히 인정하기까지 인간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가, 그것을 이 역사는 상세히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醫學的 心理學史」라고 하여 반드시「정신의학의 역사」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고대인이나 중세기 사람들이 정신병에 대한 생각 방식이 어떠한 것이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지루 할 정도로 페이지가 할당되었다는 것을 독자는 아마도 다소 기이하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정신의학과 관계가 없어도 인간의 진면목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 정신의학사를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기존의 정신과 의사들도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목차
1. 서언
2. 원시시대와 동양에 있어서 의학적 심리학
3. 그리스인과 로마인
4. 대단한 쇠퇴
5. 귀신론에 대한 끊임없는 강복
6. 마녀의 추음
7. 제일차 정신의학 혁명
8. 재건의 시대
9. 신경증의 발견
10. 체계의 시대
11. 제2차 정신의학 혁명
12. 결언
상품명 | 의학적 심리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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