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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제정신분석협회에서 출간하는 모노그래프 시리즈 가운데 하나이다. 프로이트의 세 가지 논문 중 가장 많은 찬성표를 얻은 프로이트의 1919년 논문 ‘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를 수록하였다.

목차

역자서문

머리말

서론

제1부『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1919) : 지그문트 프로이트

제2부『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에 관한 논의

1. 이방인들을 위해서가 아님 : 프로이트의『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에 대한 평가 : 잭 노빅ㆍ케리 노빅

2.『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 임상적ㆍ역사적ㆍ문헌적 연구 : 패트릭 마호니

3. 굴욕적인 환상과 불쾌의 추구 : 아놀드 모델

4. 프로이트의『"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 : 성도착증의 원인 연구에 대한 기고문』에 관한 논평 : 레오나드 셍골드

5. 장면과 그 반전 : 프로이트에게서 연상의 연쇄에 대한 고려 : 마르시오데 지오바네티

6.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 현대 정신분석의 시각에서 본 지원자들과의 세미나 : 장-미셀 키노도즈

7.『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와 매맞는 아이 : 이시도르 베렌스테인

8. 프로이트의 학습과 교육에서『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의 예외적인 위치 : 리브카 아이퍼만

9. 환상의 구조:『아이가 매를 맞고 있어요』읽기:마르셀로 비냐르

필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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