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기술훈련의 논리적 근거, 평가방법, 환자 수준에 맞추어 훈련시키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간결, 분명하며, 애매모호 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쓰여 진 좋은 지침서이며, 학습원칙에 근거하여 아주 체계적이고 자연스럽게 쓰여 졌다. 사회기술훈련에 대해 독자들이 조금의 의문도 가지지 않을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책을 통하여 사회기술훈련을 실행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정신보건, 상담, 재활치료와 같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 졌다. 따라서 정신과 의사, 임상심리학자, 사회사업가뿐만 아니라 학사 정도의 학위만 가진 준전문가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환자가 정신질환으로 인하여 어떤 한계를 가지고 있고 또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사회기술 훈련을 적절하게 시행하는데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목차


자서

RANSOM J. ARTHUR의 추천사

저자서문


제1장. 왜 정신과 환자에게 사회기술을 가르쳐야 하는가?

제2장. 사회기술을 평가하는 법

제3장. 사회기술을 훈련시키는 법

제4장. 우정과 데이트 기술

제5장. 사회기술훈련에 대한 저항을 극복하는 법


참고문헌

저자들에 대한 소개